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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은 전국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 분양가 35만원부터~
미유펫 상담전화
0507-1348-2918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죠.
날이 많이 쌀쌀해지면 보게 되는 풍경 중
하나는 김장하는 거 아닐까요?
요즘 점점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 분들은 잘 안 하시지만 그래도 제 주변에는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저도 가끔 시간이 되면 시골에 내려가서 도와드리는데요. 그래야 김치를 얻어오죠ㅋ.ㅋ
가서 막 여럿이 모여서 북적거리면서 신나게 김장하고 나서 수육도 먹고 그러면
행복한 거 아시죠?
그래서 그러고 나서 집에 또 올라와서 혼자 있으면 좀 슬픈 그런 느낌이어서 싫더라고요.
꽤 오래 혼자서 살다 보니
참 슬프기도 하고요 ㅠ.ㅠ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싶어서
친구와 같이 살아볼까 했었는데
남이니까, 서로 지켜야 하는 것들도 많고 하니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깊게 생각해본 결과
사람 말고 그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건
어떤가 싶었어요.
내 말을 다 들어주기도 하고,
함께 놀 수도 있고
이상적인 모습이었거든요.
대구강아지분양 하는 곳을 열심히 찾아서
미유펫으로 향했는데요.
건강한 아이를 친절하게 잘 분양하는 곳이라고 해서 일단 가 보았어요.
우선은 샵을 갔을 때
건강해 보이는 강쥐들과 고양이가 반겨주는데, 정말 생기 있고 좋아 보여서
마음에 들었고요.
한 매장 안에 미용을 할 수 있는 곳과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있더라고요.
요즘에는 이렇게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게 편하잖아요?
안 그래도 바쁜 세상에 여기저기
다니기도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여기에서 입양을 하게 되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일단 예방접종도
많이 필요하고 하러 와야 하는데, 기왕이면 내가
받은 곳이 더 좋지 않겠어요?
그리고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해야 하고
아프면 바로 찾아와야 하니까,
이렇게 있는 게 좋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눈으로 쓱 매장을 살펴보았다면 본격적인 입양을 진행해보아야 하는데요.
그냥 원하는지 물어보고 데려가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잘 알아보시더라고요.
어떤 상황에 내가 처해있는지도 알아야
손이 더 가도 되는 아이를 만나게 해줄지
아니면 정말 손이 많이 안 가는 멍을
해줄지 결정을 내릴 수가 있잖아요?
무엇보다 저와 죽이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품종별 성격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내 성격과 맞지 않으면 힘들 것 같거든요!
전문상담사분께서
이런 세세한 것까지 체크를 해주셔서
열심히 상담을 했답니다.
그 결과 저는 허리가 길고 통통한
웰시코기를 데려가기로 했어요.
아시다시피 워낙 귀여움으로 무장한
했잖아요?
둘이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짧은 다리에 귀여운 얼굴
포인트인 엉덩이까지 귀여운 그 모습!
지금도 옆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면
비글인가 싶기도 한데
좀 성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ㅋ.ㅋ
이런 재미에 키우는 것이니까요.
발랄하면서도 영특해서 여러 가지
훈련을 시키면 잘한다고 하고요.
그래서 뛰는 것을 좋아하니 산책은
그야말로 필수이죠.
저도 집에만 있는 것을 안 좋아하니까요
이런 것도 저랑 잘 맞더라고요.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도 좋아하고요ㅎ.ㅎ
사실 다른 종류도 많았는데요.
그중에서 털이 많이 길지 않고,
적당하면서도 또 짧지도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반려묘들도 역시나 꽤 종류가 많았는데요.
제가 갔을 때에는 멋진 무늬가 있는
뱅갈도 있었고요.
아메리칸숏헤어랑 샴고양이,아비시니안,
페르시안익스트림 등이 있어서
다양한 매력과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그렇게 제가 웰시코기로 정하고 나서 이제 강아지 관리법에 대해서 물어보기 시작을 했어요
.
일단 용품을 사는 것보다는 케어해주는
방법이 더 중요할 것 같았거든요.
기초 케어를 하기 위해서 안구 세정도 해주어야 하고, 발톱 케어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받으니까 미용, 호텔, 관리,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한시름 놓을 수 있는 관리들이 많더라고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차근차근양치 시키는 방법도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물론 이런 일들이 쉽지는 않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확실히 나아질 테니까요!
그리고 배변 훈련은 필수 중에 필수 코스이죠.
자주 보는 곳에 배변판을 가져다 놓고,
칭찬과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어린 아가이니 천천히 해줄 거예요.
또 털갈이 시기가 찾아올 텐데
저는 매일 부지런히 청소를 하고
해야 할 텐데요.
이 정도 감수는 해야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
웰시코기의 특징 중 하나가
털 빠짐이 많은 편이니
부지런히 빗질도 해주고 청소도 할 거예요.
그리고 매장 안에는 용품도 살 수가
있게 돼있었는데요.
강아지 사료랑 먹을 그릇, 마실 물그릇, 배변패드, 탈취제, 장난감, 수제간식, 영양제, 옷, 악세사리, 방석, 집, 눈 세정제 등
필요한 물건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구입을 했답니다.
많은 반려 용품이 있어서
이런 것들도 잘 준비해놓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유펫은 전국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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