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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은 전국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 분양가 35만원부터~
미유펫 상담전화
010-7274-0075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달 전에 미유펫에 방문해서
말티즈 한 마리를 데려왔어요.
이름은 단추인데요!
얼마나 귀여운지 처음에 보자마자
바로 얘다! 싶었던 것 같아요.
낑낑거리면서 오겠다고 그러는데,
눈길을 안줄래야 안줄 수가 없었거든요.
원래 다른 종을 키우고 싶었는데,
바로 마음이 확 가버려서
결정을 하고 데리고 온 거였어요.
벌써 아이가 집에 온지 두달이나 됐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
사실 처음 2주 동안은 잘 지켜보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을 했었는데 아직까지
예방접종 외에는 다른 일이 없을 정도로
무럭무럭 커 가고 있어요!
엄마께서 처음에 절대 안된다고 하셨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애기 옷도 고르시고,
산책도 가시고 할 정도로 집에서
막내노릇 제대로 받고 있어요!
단추를 데리고 올 때 사실 말티즈가
어떤 종류인지에 잘 모르잖아요.
원래라면 다른 종을 데려오고 싶어서
그 견종에 대한 특징만 알아봤었거든요!
근데 새로운 아이를 데리고 오려니
지식이 하나도 없었는데 거기 계시던 직원분이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셨어요.
말티즈 특성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어느 정도는 머릿 속에 기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경산강아지분양 받아서 데리고 오려고
계약서를 쓰기 위해 나머지 설명도 듣게 됐는데요!
경산애견샵에서 강아지분양 계약서 안에는
아이를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었는데요!
설명도 자세하게 해 주셔서 덕분에
따로 알아볼 필요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직원분의 꼼꼼한 안내를 받아
입양서 작성을 완료했어요!
사실 아이를 데려 오려고
미리 용품 같은 것들을 주문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걸? 배송이 늦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급하게 애견샵 안에 있던
용품들을 골라서 집에 가져왔었어요!
또, 저같은 분들을 위한 건지
이렇게 왠만한 용품들이 다 구비가 되어
있어서 따로 용품점을 들리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괜찮더라구요. ^^
저희 말고도, 상담받는 분들이 조금 계셨어요.
경산강아지분양 받기 위해서
이곳에 많이들 방문하시는 것 같았는데요. ^^
아무래도 여기서 반려견을 입양받게 되면
언제든 위생미용을 해 주셔서 더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얼굴 쪽이나, 엉덩이, 발바닥과 발톱을 정리해 준다고 하니
다른곳에 비해서 훨씬 실용적이고 용이한 것 같아서
저도 꾸준히 받아보려구요!
어떤 애견샵에서 이런 것까지 해주겠어요~
그냥 보내고 나면 끝이라 생각하는 곳이 많은데
이후의 처리까지 잘 이루어지는 곳이었네요!
경산애견샵에서 강아지분양 받으면 선생님께서
제 앞에서 아이를 데리고 귓속이랑 치아 등
몸상태를 봐 주시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단추는 아픈 곳이 전혀
없어서 따로 확인할 부분도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정말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이렇게 직접 보는 곳에서 확인을 해 주시니까
사실 견주의 입장에선 더 신뢰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링 혜택까지 있었는데요.
아이를 맡길 때 잘 지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잖아요.
여기는 직원분이 직접 봐 주기도 하고
사진까지 보내주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경산애견샵에 강아지분양 받으러 갔다가 그 외에도 다른 걸
이용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은 호텔 맡기는 것도 불안한데
이곳은 칭찬이 많아서 다른 곳에 비해서
덜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어요.
게다가, 계약서도 쓰면서 정확하게
알아야만 할 부분들을 콕 찝어주시기
때문에 조금 더 감사했던 것 같아요.
따로 봉투에 계약서까지 담아주시는
센스를 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잘 챙겨 올 수 있었어요.
정말로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직원으로
상주하고 계신 것 같았는데요!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게
그 잠깐동안 보이더라구요.
이곳은 아이들을 안을 때도 조심스럽게
정확하게 잘 안아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유리 베이비룸 안에
갇혀 있기 마련인데 좁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넓기도 넓었지만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었고
애기들 털도 정말 깔끔한 편이였어요.
그렇게 모든 과정을 끝내고 단추를
데리고 올 수 있었는데요!
일단 집에 데려오자마자 부모님이 귀여우니까
좋아하시기도 하고, 부르면 달려오는 것도
작아서 그런지 너무 귀엽더라구요~
예방접종도 곧 있으면 마지막 회차가 끝나는데
데리고 애견 카페도 가고 산책도 이곳저곳으로
데리고 다닐 생각이에요! 아직은 집에만
있게 하는 게 속상하기도 하고
저도 이 녀석과 어디든 놀러가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자율배식을 하려고 교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조절해서 잘 먹어서
따로 교육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애기라서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먹는 속도가 진짜 빨라요.
불리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죠. ^^
그런 모습들을 보면 되게 뿌듯해요!
경산강아지분양 받으러 잘 다녀온 것 같아요.
어릴 때에는 제 책임감 부분으로
부모님이 반대하셨지만
이제 어른이라서 허락을 해 주셨던 것 같아요.
아이에 대한 케어는 오로지 제가 다 하기로 했었는데
지금은 부모님이 더 녀석을 챙기세요!
지나가다가 댕댕이 용품같은 게 보이면 하나씩
골라오시는데 어찌나 예뻐하시는 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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