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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늘 집, 회사, 집, 회사를 반복을 하던 지루한 삶을

살고 있던 저에게 몇 달 전에 사랑스러운 반려묘가

생겼답니다.

늘 삭막해서 온기를 찾아볼 수 없던 저의 집은

활기가 넘쳐나고 있어요.

평소에는 집에 와도 맥주 한잔하고 잠들기 바쁘거나,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에 잠들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가는 생활들을 반복하다 보니 쳇바퀴 같은 하루하루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어요.

외로움보단 뭔가 생산적이고 활동성 있는 것을

겪어봤으면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늘 만나는 사람만

마주치며, 새로운 것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호회에 나가라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거절하곤 하였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저에게 그럴 바에는 차라리

포항고양이입양을 받아 보는 것을 어떻겠냐고

물어봤어요.

이것도 생각을 해왔던 거긴 했어요.

평소에 워낙 야옹이들을 좋아해서 가끔 길에 있는

아가들에게 간식을 챙겨주곤 했었거든요.

(저 외에 사료를 챙겨주는 분께서 따로 계셨기에

간식을 줬어요^^)

한 생명과 긴 시간 함께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정말 심사숙고해야 될 일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될 필요성이 있어 가까운 친구들과 진솔하게

얘기를 한번 해봤답니다.

그중에서 포항고양이분양을 받아서 오래전에 이미

집사가 되었던 친구 하나가 나도 처음엔 모른 채

시작을 했다면서 체계만 조금 잡은 뒤에

당장 관리 방법만 숙지 되더라도 충분히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줬답니다.

저에게 "네가 외로움을 타지 않더라도,

지루한 생활 속에, 생명을 책임져야 된다는

것에 관해 열정이 피어올라

뭔가 능동적이게 된다고" 말해 줬어요.

친구는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밥도 챙겨주고

조금이라도 놀이를 하고 나가야 돼서 저녁에는

일찍 잠들고 또 아침에는 일찍 일어난다네요.

같이 산책도 나가고 간식으로 놀기

때문에 하루가 심심하지 않게 지나간다 하더군요.

회사에서도 CCTV를 통해서 반려묘가 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안심되고 그

모습을 보면 빨리 일을 끝내 집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더 능동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해줬어요.

그렇게 집사의 반려 생활에 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한 대화를 하다 보니 뭔가 저도 점점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듯했어요.

반려 생활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죠.

친구와 여러 대화를 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저는 고양이들도 참 좋아하고 강아지들도

좋아했기 때문에 둘 중에 정해야 됐어요.

그래서 저와 어떤 아이들이 더 잘 맞는지를 먼저

확인을 하고 나의 반려동물로 맞아야겠다고

결정을 하였답니다.

그래도 새로운 생명을 들이는 일이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느꼈어요.

회사 일로 가끔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

되는 저로서는 매일 몇 시간씩 놀기보단

틈틈이 노는 게, 저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을 것 같아

그런 반려 생활을 원했기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본 뒤 결정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사람끼리도 성격이 맞아야 트러블 없이 잘 지낼 수

있는데, 일단 대화가 통하니 맞추면 되긴 합니다,

그러나 동물과는 그러는 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자신의 평소 생활 패턴과 잘 맞는 아이들을 선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해요.

결국에는 집사가 되기로 결정을 하였는데요!

우선 친구는 반려 생활을 하고 있으니 노하우 같은

것도 충분히 도움을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무엇보단 주변에서 저에게는 고양이가

더 잘 어울린다고 했던 게 컸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말을 믿고 키워보기로 한 것이었죠!

결정을 한 뒤에는 빠르게 제가 알아야 되는

것들을 알아보았답니다.

그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어디에서 냥이를

데리고 오느냐 여답니다.

가까이 있는 지인이 키우고 있다 하더라도 전문가 만큼

잘 알지는 못할 것이니, 저에게 알기 쉽게 도움과

노하우를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했어요.

초보에게도 쉽게 설명을 해줄 수 있으며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곳, 제가 믿을 수

있는 곳이어야 했기 때문에 꼼꼼하게 알아

보게 되었답니다.

검색을 통해 알아본 곳은 미유펫이였어요.

고양이 키우는 지인이 처음에 이곳에서 입양을

해왔는데 몇 년이 된 지금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했어요.

건강한 냥이를 데리고 올 수 있었다고

하면서 칭찬을 해서 끌렸어요.

그래서 시간을 맞추어서 함께 찾아가기로

하였답니다.

믿고 있는 지인의 말이라 하더라도

눈으로 직접 본 뒤에 데리고 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한 결정이었어요.

외관도 마음에 들었고, 안에 들어서는 순간

아 왜 그토록 칭찬을 했는지 알 수 있었죠.

용품들부터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이

있었답니다!

직원들이 확실히 동물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 건강한 게 눈에 보였어요.

그만큼 노하우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서 확실한

체계를 갖추고 있는 곳이랍니다!

냥이들뿐만 아닌 강아지 분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곳이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편안한 모습의 냥이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알려져 있어

아이들이 어떨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건강한

모습을 보니까 뭔가 안심이 된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건강한 아이를 데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이곳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공간 배치라든지 특유의 동물 체취 등을 통해서 이곳이

잘 관리가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사랑을 하고 있다 싶었어요.

손길이 닿을 때마다 세심하게 다루고

배려하고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까 확신에 차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러저러한 설명을 듣다 보니 저에게

꼭 필요했던 설명이란 걸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임감은 물론 관리 방법에 관해서 내가 좀 더

공부를 해야 되고 많이 습득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털이 있다 보니 털 빠짐이 나 활동량

몸무게 조절 등에 관해서 좀 더 깊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죠.

어릴 때 모습이 아닌 컸을 때를 더 생각할

필요 있다고 하였답니다.

1년 정도 안되어서 몸의 골격들이 잡혀

지고 커지며 그 모습 그대로 평생을 지내는

것이잖아요.

그렇기에 자라서는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등에 관해 자세한 들을 수 있었죠!

그렇게 들으면서 많은 몰랐던 것들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얘기들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언질을

들어서 메모를 한 수첩을 들고 꼼꼼하게

적어가며 들었답니다.

예방접종은 어떻게 하며 적정기나 조심할 점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언제 맞춰야 되는지 등에 관해

초보가 준비를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관해서

꼼꼼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일단 마음이 다소 안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귀여운 모습들을 마주하고 있으니까 순간

어찌 흘러갔는지 기억이 없을 만큼 파박하고

흘러가 가버렸어요.

렉돌, 러시안 블루, 스코티시 폴드, 페르시안,

먼치킨, 아비시니안, 아메리칸쇼트헤어,

브리티시 숏헤어 등등 정말 여러 품종이

있었고 마음 같아서는 다 데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을 보면서 상담을 하는 분과같이

저와 함께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반려묘를 찾게

되었는데 저에게 잘 어울리는 렉돌을 제 첫

가족으로 맞이했던 기회가 되었답니다.

사실 이곳에 들어와서 둘러보는데 첫 번째로 먼저

눈이 마주친 것도 있고 그때부터 계속해서 눈길이

갔어요.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좀 더 많은 설명을

하여주셨습니다.

미모와 성격이 참 좋은 아이라 하는데 렉돌이라는

이름에서 오듯 정말 인형 같았답니다.

교배종으로 태어난 렉돌이라 하는데 이름 자체가

헝겊이라는 뜻으로 인형을 뜻한다 합니다.

안으면 인형처럼 축 늘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깽이를 안아 봤을 때

저를 편안하게 생각을 한다고 느껴졌어요.

반려인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 무엇보단 사회성이

뛰어나서 가족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는다고

하는데 제가 딱 원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조용한데, 성격 역시 부드러워서 아이와도

잘 지낸다고 해요.

그리고 외모도 귀엽고 예쁘게 생겼답니다.

크기는 중대형인데 눈이 동글하고 깊고 호수 같은

스카이블루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이

눈에 빠져 버렸어요.

처음 눈을 마주쳤을 때부터 점점 빠져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정말 사진보단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예쁘답니다.

털색은 크림색에 가까운 흰색이라 하는데

사실 크림색인지는 맞나 싶었는데 전체적으론 흰색은

아닌 걸로 보였어요.

무늬의 패턴에 따라서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얼굴과 두 눈에 역 브이

패턴을 띄는 컬러, 흰 장화를 신은 것처럼

발 부분만 하얀 미티드 마지막으로 얼굴과 귀,

발 부분에 무늬가 있는 포인트라 합니다.

다 자람 성묘는 4.5~9kg 정도 나간다고 해요.

그리고 털은 페르시안처럼 풍성하게 자라는데

잘 엉키지 않고 촘촘한 편이라 하네요.

아직 이렇게는 크지는 않았는데 서서히

변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포항고양이입양을 받기 전에 최종적은 건강검진을

한 번 더 해둡니다.

아깽이가 가정에서 건강하게 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에 관한 것들을 전체적으로 확인을

해서 보여주셨고 스스로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을 해

줘서 집에 데리고 와서 살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목욕!

스스로 그루밍을 한 대도 냥이 청결을 생각한다면!

목욕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인데, 남을 씻겨 본 적이 없어

힘이 들면 어쩔까 했는데 이에 관해 자세히 알려

주셨답니다.

반려묘는 사람과는 다르게 온도에서 2~3도 높기

때문에 사람이 따뜻하다고 느끼는 온도는 차가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 관해서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렇기에 더 따듯하게 해준 다음 목욕물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래야 냥이가 물을 즐기고 놀면서 즐거워하고

씻는다는 것에 인식의 거부감 역시 없어지는 것이라 해요.

이렇게 따뜻하게 물에 씻기고 세정제로 씻긴

후에는 저는 바로 물을 뿌려주는 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빗질을 해준 후에 털을 정리한 후에

헹궈주고 말려준다면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채로운 설명을 들어본 다음 후에는

계약서를 쓰고 나서 필요할 것 같은 물품들 역시

준비를 하였답니다.

다른 곳으로 가볼까 했는데 이곳에서 여러 가지

용품들을 팔고 있어서 굳이 다른 곳으로

찾아갈 필요까진 없었어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제가 상담사분께 더

의지를 해서 그런지 더 자세한 설명을 하여

주셨답니다.

행복한 반려생활 꿈꾸신다면 꼭 정확한

상담을 통해 반려묘 입양을 받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미유펫은 전국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 분양가 3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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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74-0075

-허가번호 : 3370000-037-20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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